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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 관리자 엠피씨, 서해안에 새생명을… 700여 만원 기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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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위한 감동서비스를 제공하는 CRM 전문기업 엠피씨(대표 조영광, www.mpc.co.kr)가 지난 23일, 서해안기름유출 사고 피해지역에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 휴일 반납하고 기름때 제거 엠피씨의 임원을 비롯한 70여명의 직원들은 휴일을 반납하고 지난 23일 오전 7시에 두 지역으로 나눠 사당역과 역삼역에 모여 출발하였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와 모항리 두 지역으로 나눠 진행된 작업은 점심시간 없이 오후 3시까지 계속됐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병호 이사는 “많이 복구된 듯한 겉모습과는 달리 지금도 돌을 들출수록 심한 기름냄새가 났다. 뉴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사고 후유증의 심각성은 현장에 와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며 사회적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손길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 700여만원 성금 기탁 또한, 엠피씨는 기름때 제거작업 실시에 그치지 않고 작년말 진행했던 나눔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과 태안살기리 모금활동을 통해 모아진 성금을 합친 700여 만원을 태안군청에 서해안 복구기금으로 기탁했다.   엠피씨의 봉사동아리 ‘나눔스케치’의 정재윤 회장은 “아직도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춥고 힘들었지만 보람되고 의미가 컸다. 기름때 제거작업이 끝난뒤 지역별 주민여러분이 제공한 밥과 라면 등 간식을 함께 먹으며 코 끝이 찡해지기도 했다. 앞으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더 도울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2008년 봉사계획에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야겠다.”고 전했다. ‘나눔스케치’는 사회단체를 위한 노력봉사,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 새 생명 찾아주기 마라톤 대회, 장애인 단체로부터의 물품구매, 그리고 연말 바자회 등의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조영광 사장은 “컨택센터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항상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현대사회에서 기업이 취해야할 올바른 자세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은 엠피씨의 사회공헌활동의 원동력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여러분과 서울시 자원봉사지원센터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엠피씨가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엠피씨는 2006년과 2007년 2년에 걸처 서울시로부터 ‘자원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위 내용은 당사가 작성한 보도자료로 엠피씨에게 저작권이 있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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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대 | 서울역 T타워 |
출입구,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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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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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