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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 관리자 엠피씨 김현겸 신임 대표이사 “CRM 사업 업계 1위 탈환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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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피씨 ㈜한국코퍼레이션 김현겸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 = 엠피씨 ㈜한국코퍼레이션     엠피씨 ㈜한국코퍼레이션 김현겸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 = 엠피씨 ㈜한국코퍼레이션   “엠피씨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한국 최고의 코퍼레이션이 될 것입니다.”    엠피씨 ㈜한국코퍼레이션(구 ㈜엠.피.씨)은 30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김현겸 전 현대그룹 전략기획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엠피씨는 새로운 경영진을 선임해 최근 불거진 경영권 분쟁 논란을 조속히 불식시키고 사명을 변경하는 등 2017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김현겸 신임 대표는 “엠피씨 주력사업인 CRM 사업에 전력하기 위해 시장 내 재무구조의 불안정성을 없애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현재까지 28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여 자본을 확충하고 있으며, 연내 추가로 100억 원을 투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투자 유치로 자기자본비율을 70% 이상 유지할 계획이며 1000석 규모의 컨텍센터를 추가 건립하는 등 인프라 투자에 집중하여 동종업계 1위로 올라서는 것이 경영목표”라고 덧붙였다.   업계 1위 탈환을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향후 3년 내 매출 300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을 달성하고 정규직 6000명을 고용하는 등 기업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최근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서는 “회사를 믿고 지원해 주신 주주 및 임직원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절대 타협하지 않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사명변경에 대해서는 “CRM 사업의 선두주자로서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자 사명을 ‘㈜한국코퍼레이션’으로 변경하고, 엠피씨 브랜드는 유지하여 ‘엠피씨 ㈜한국코퍼레이션’으로 통칭하여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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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 문래 메가벤처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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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
5대 | 영등포 타임스퀘어 |
출입구, 전산실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
7대 | 강북센터 |
출입구 및 비상계단, 전산실, 휴게공간 출입인원 식별이 가능한 범위로 촬영 |
24시간 |